얼마 전 6.25였는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목숨을 희생해주신 선배님들을 사회가 점점 잊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.
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으로 전사하신
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
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.
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은 절대 잊혀져선 안됩니다.
그리고
부산지방경찰청 소속이었던 제 동기
故 김현종 일경
2007년 11월 11일
너무나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.
12년이 지났지만 그날을 잊지 못합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잊지 않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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